전우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전우치, 우리들의 진정한 로망은 무엇인가? 얼마 전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을 봤다. 그리고 나는 영화를 보던 중간에 전우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오마주였을지, 아니면 그가 추구하는 영화의 방향이 전우치였을지 모를 일이지만, 대사에서도 장면에서도 류준열을 볼 때마다 강동원의 전우치가 떠오르는 건 내 책임이 아니라 감독책임이다. 그래서 나는 오늘 전우치를 써보려 한다. 존재의 가치! 진정한 우리들의 로망이 될 수 있을까? 1. 고전에서 영화로의 재구성이 갖는 의미 영화 는 고전소설 을 기반으로 한다. 이처럼 기존에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재구성은 친숙함이 있으면서도 새로움이 있는 이야기라는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. 또한 영화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기초가 되는 이야기의 기본 뼈대가 있다는 것은 많은 수고를 덜게 한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